
프로젝트 배경
Firstlight Outfitters는 2인용 텐트, 다운 퀼트, 포켓 스토브, 랜턴 네 가지만 만듭니다. 하늘빛이 바뀌는 순간을 보려고 알람을 맞추는 하이커를 위한 브랜드입니다.
과제
아웃도어 사이트는 사양과 할인에 묻히기 쉽습니다. Firstlight는 경험을 팔고 싶었지만 막연해지고 싶지는 않았습니다. 각 장비의 용도와 무게는 여전히 분명해야 했습니다.
우리의 역할
- 브랜드 스토리텔링
- 웹 디자인
- 프론트엔드 개발
솔루션
사이트를 사진집처럼 만들었습니다. 능선 캠프, 텐트 문밖 풍경, 하산길을 담은 세 장의 전면 사진에 "도판" 번호를 매기고, 그 사이에는 짧은 선언문과 네 가지 장비 목록만 두어 최소한의 글로 구매까지 이어지게 했습니다.
번호가 붙은 도판 사진
사진마다 "PLATE 01 — RIDGE CAMP, FIRST LIGHT" 같은 캡션과 해당 장비 링크를 달아 사진 자체가 내비게이션이 됩니다.
목록 하나가 상점 전체
이름, 한 줄 용도, 가격, 담기 버튼. 맨 아래에서 세트 전체를 한 번에 담을 수 있습니다.
절제된 브랜드 말투
"어둠 속에서 메고 오를 만큼 가볍고, 새벽을 기다릴 만큼 따뜻하다." 형용사를 쌓지 않고 한 문장으로 제품의 선택을 설명합니다.
자주 묻는 질문
이 프로젝트의 설계 판단과 진행 방식에 대해 자주 받는 질문입니다.
아웃도어 브랜드 사이트가 왜 거의 사진뿐인가요?
Firstlight가 파는 것은 "일출을 보려고 일찍 일어나는" 경험입니다. 세 장의 전면 사진에 사진집 도판처럼 번호를 붙이고 사진 속 장비로 연결해, 사진 자체가 내비게이션이 되고 사양 나열보다 떠나고 싶게 만듭니다.
목록 하나로 상점이 충분한가요?
네 가지 장비가 제품의 전부입니다. 이름, 한 줄 용도, 가격, 담기 버튼을 목록 하나에 담고 세트 전체 구매 버튼을 더하면 카테고리도 필터도 페이지 넘김도 필요 없습니다.
사진에 왜 "도판" 번호를 붙였나요?
"PLATE 01 — RIDGE CAMP, FIRST LIGHT" 같은 번호로 사이트가 아웃도어 사진집처럼 읽히고 브랜드에 절제된 질감이 생깁니다. 사진마다 분명한 맥락과 연결된 상품도 생깁니다.
사진 중심 브랜드 사이트를 만들 때 주의할 점은?
큰 이미지가 성능의 가장 큰 부담입니다. 여러 크기의 최신 이미지 포맷을 내보내고 첫 화면 이미지를 먼저, 나머지는 지연 로딩해 모바일 네트워크에서도 빠르게 열리게 합니다. 디자인부터 오픈까지 보통 3~5주이며 촬영은 별도로 진행합니다.
